* 지역을 구매하고, 건물을 구매한다. “지역, 지역, 지역”은 부동산의 3개의 황금 요소이며, 많은 주택구매자에게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주택구매 지도원칙의 법칙이다. 시장공급이 나날이 풍부해지면서 동일구역 또는 유사한 지역의 공급량이 증가하여 주택구매자의 선택폭이 증가하였다.
* 주택구조를 구매하고, 주거지역을 구매한다. 주택구조는 앞으로 사용할 주택품질에 관련된다. 그러므로 주택구매자의 관심요소 중 하나이다. 그러나 판매제일선의 최신의 상황설명은 절대다수의 주택 구매자들의 시선은 이미 100㎡이상의 규모를 가진 주거지역으로 이동하였다라고 말한다. “거주지역구매”의 관념을 가지고 주택구매자는 건물, 조경, 공동공간과 실내공간을 관심을 가져야 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또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른바 “사물은 비슷한 것 끼리 모이고, 사람도 같은 무리끼리 모인다.” 대부분의 주택구매자는 생활습관, 사회계층, 가치가 서로 비슷한 사람끼리 같이 생활하기를 희망한다.
* 실리를 구매하고, 품위를 구매한다. 의상, 자동차는 품위에 관련되어있고, 많은 일상생활용품의 선택도 품위에 관련되어있다. 그러나 인생 중 최고 중요한 소비품은 주택이다. 소비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주택구매 또한 이성적인 소비 중 많은 감성적인 부분이 가미되어있다. 이상적인 소비의 가치와 부합되는 추세 뿐 아니라 감성적인 소비의 품위 요구에 만족하며, 현재 주택구입 심리상태의 새로운 동향을 충분히 반영한다.
* 오늘을 구입하고, 내일을 구입한다. 주택구매는 오늘을 보는 것 뿐 아니라 내일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 발전적인 안목을 가지고 지역, 건물과 주거구역의 내일을 관심 가져야 한다. 숙련된 주택구매자는 반드시 어떤 종류의 주택이 바람과 서리의 침입에도 잘 견딜 수 있으며, 건물의 수명은 어느 정도인가? 어떤 종류의 주거지역이 활력을 가지고 있나? 등의 내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도시건설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수많은 교통도로의 준설로 전체도시의 구성이 점점 발전변화 하게 된다. “아무도 관할하지 토지”를 개발하여 도심의 중요 요충지대로 발전되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