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은행의 1주택 대출금리가 하향 조절되면서 난창시(南昌市), 후허하오터(呼和浩特), 산동성 빈저우시(滨州市)등 2, 3선 도시 주택공적금 최고 대출 가능 금액이 15%~25% 상향 조절되는 가운데 칭다오(青岛)는 아직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23일, 칭다오시 주택공적금 관리센터 관계자는 “칭다오시 7구(7区) 신 주택 주택공적금 대출 가능 한도는 40만 위안, 5시(5市)는 20만 위안이며 중구주택은 시구(시남구, 시북구, 사방구, 노산구)는 25만 위안, 5시(5市)는 15만 위안이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0년 7월 칭다오시 주택공적금 관리센터는 신 주택 주택공적금 대출 선불금은 30%로, 중고주택은 40%로 조절한 바 있다.

따중망(大众网) 4월 24일자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