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로 만기가 되었습니다. 주인 할머니가 오셔서 야진을 두말 하지 않고 돌려 주겠다고 하는군요- 참 좋은신 분입니다 1년 살았는데 저는 2만8000원에 있었습니다. 할머니가 세를 좀 내어 주면 좋겠다고 하셔서 얼마까지 다운 할 수 있냐고 하니 2만 6000원이라고 하시네요- 소개소에 넘기기 아까운 집입니다. 우리가 살아서 난치는 너무나 잘 되고 있습니다. 난치비는 받지 않고 드리겠습니다. 20일 한국 갔다가 3월 1일 돌아 올 예정 입니다.
나랑은 아무 관련이 없지만 저렴하고 좋은 집인것 같아 올려 봅니다. 전에 올렸지만 주인 할머니와 이야기 하여 가격을 다운해서 다시 올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