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청양구(城阳区) 주택 개발상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신규아파트 분양가 할인행사를 시작하여 총 11359건을 거래했으며 일부 부동산은 1년 판매목표를 이미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월부터 지금까지 청양구 주택 가격은 기존의 하락세를 벗어나 인상하는 추세를 보였다. 정상훙허구(正商红河谷) 부동산은 12월 16일에 6호동의 60개 2인실 88평방비터의 주택을 5600위안/㎡으로 주택을 내놓았으며 이밖에 고층, 저층 고급빌라, 별장 모두 11월 26일부터 매 평방미터당 200위안을 인상할 것으로 밝혔다.
또, 할인 행사를 계속 진행하던 바이사허(白沙河)의 한 부동산은 예매상황이 좋아지면서 가격세가 안정되기 시작하여 할인 행사가 중지됐다.
하지만 모든 주택의 할인행사가 중단된 것은 아니다. 청양구 전위안(臻园)부동산은 12월 9일 저층 고급빌라의 오픈과 함께 10% 할인 공동구매와 주차장 증정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기타 주택도 4%할인에서 3% 할인 변동을 보였다.
한편 기존 쟈오난시(胶南) 톈이판 주택 판매처는 주택구매자로 붐볐다.
이에 따라 한 주택판매 관계자는 “칭다오시 구역 조정 후부터 주택구매자가 많아지기 시작했는데 이는 기존 쟈오난시가 내년부터 유지보수기금(维修基金)을 징수해 주택당 약 1만위안이 증가하며 주택구매 제한 조치가 쟈오난 지역에서도 실시될 것을 우려한 것도 있다”고 분석했다.
반도도시보(半岛都市报) 12월 17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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