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0일, 중국 국무원 상무회에서 ‘제5차 부동산상승억제정책(国五条, 이하 국5조)’을 발표한 이후로 칭다오시 부동산시장 거래량이 폭락했다.
지난주 칭다오시 중고 주택 거래량은 총 409건으로 지난달보다 35% 감소해 부동산시장이 침체를 보이기 시작했다.
거래된 각 지역가운데 시북구 거래량은 102건으로 25%를 차지했고, 시남구는 71건인 17%, 기존 사방구는 68건, 이창구는 65건, 노산구는 27건 거래한 것으로 통계됐다.
썽우팡넷(搜房网) 기존 주택 수치검측센터 관계자는 “2012년 연말부터 지금까지 전국 부동산 시세는 회복되고 있는 추세로 1,2선 대도시 주택가격도 크게 올랐고 주택가격 상승을 두려워하는 구매자들이 적극적으로 구매하기 시작해 대부분 도시의 부동산 가격과 거래량이 늘어났다”고 전했다.
지난주에 발표한 ‘국5조’는 올해 부동산시장에 엄격한 억제규정을 제정하여 구매자의 ‘주택시세 상승 공포 심리’를 억제시켜 일부 주택 구매 의향자들의 부동산시세 대기심리를 지연시켰다.
칭다오시 롄쟈시장(链家市场)연구부 관계자는 “’국5조’실시는 지난해 기존주택의 안정된 거래시세가 끝나는 한 전환점으로 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반도도시보(半岛都市报) 2월 26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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