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지난 1일 주택 양도 차액의 20%를 세금으로 징수한다는 내용의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다.
주택을 구매했던 가격에 비해 판매가격이 높으면 그 차액의 20%를 세금으로 거두게 된다는 내용이다.
중국재정과학연구소의 쟈캉(贾康) 소장은 “세금 정책의 경우 세부적인 내용과 시장환경에 따라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면서 "양도소득세 세금 부담이 실제 주택 구매자들에게 부과될수 있기 때문에 세금 정책의 초점은 신규 주택에 집중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 정부는 현재 양도세 부과 일정 및 구체적인 내용들에 대해서 밝히지 않았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정부의 양도세 부과 정책이 시작되기 이전에 주택을 팔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양도소득세 20% 부과 방침에 대해 원래 주택 구매 가격에 대학 기록이 없기 때문에 실제 거래가격의 1~3%가량이 세금으로 부과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서우후넷 3월 5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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