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청도시 분양주택의 총 판매량은 2,664 채로 2월에 비해 586 채 늘었으며 34.9% 증가하였다고 청도 부동산 교역센터가 발표하였다.
발표에 따르면, 3월에 판매된 분양주택의 총면적은 274,761 평방미터로 3월의 165,106 평방미터에 비해 3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별로, 노산구가 전 지역 중 판매량 389 채로 1위를 차지하였다. 노산구 분양주택 중, 청건-상동구(青建-尚东区)와 청건-감람성(青建-橄榄城)이 각각 149 채, 104 채 판매되어 청도 3월 분양 시장의 1위, 2위를 차지하였다.
기존 청도 지역의 1위를 지켜왔던 성양구는 383 채의 거래량으로 2위로 떨어졌으며 이창구가 총 25,251 평방미터의 거래량으로 3위에 올랐다. 래서시, 교남시, 평도시가 각각 222 채, 207 채, 244 채가 판매되어 4위, 5위, 6위를 차지하였으며 시남구, 시북구, 사방구순으로 분양 주택 판매가 이루어졌다.
가격 별로는, 3,000위엔/평방미터 이하의 분양주택이 562 채 판매되었으며 54,315 평방미터의 거래 총면적으로 다른 가격대의 주택에 비해 가장 많이 팔렸다. 6,000~8,000위엔/평방미터의 분양주택 판매량은 433 채로, 청도 전 지역 거래총면적의 19%를 차지하는 44,198 평방미터의 거래면적으로 2위를 차지하였다.
10,000 위엔/평방미터 이상의 분양주택도 거래량이 153 채로 늘어나 24,258 평방미터의 거래총면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주택 면적 별로, 100 평방미터 이하의 분양주택이 1,340 채 판매되었으며 113,476 평방미터의 거래총면적으로 전채의 49%를 차지하였다. 그 중, 80~100 평방미터의 주택이 1,027 채로 거래면적이 91,962 평방미터, 60 평방미터 이하의 주택은 거래량이 49 채로 총면적이 2,484 평방미터이다.
중, 소형 주택의 판매 비율이 급속히 증가하여 전체의 약 50%를 차지하는 것은 청도 분양주택 시장에서 투기성 주택구매가 줄어드는 반면에 거주용 주택구매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청도도시보 4월5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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