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이율 주택 대출(固定利率住房贷款)은 은행과 대출자가 주택 대출 계약서를 체결할 때 일정한 기간내에 고정된 이율을 정하고, 계약 기간 내 은행의 이율이 변동 되어도 주택 대출을 받은 당사자는 고정된 이율로 은행대출을 갚을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중국 최초 고정 이율 주택 대출 출시 2006년 1월5일 중국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銀監會)의 허가를 받아 중국 꽝따은행(光大銀行)은 중국에서 최초로 “양광생활(陽光生活)” 고정 이율 주택 대출 업무를 실시하기 시작하였다고 발표했다.
15년 기간의 30만위엔 대출로 볼 때 기존의 5.31%로 계산 할 경우 매월 2,421위엔에 달하는 대출을 갚게 되고 총 이자 금액은 135,799.56위엔인데 은행 대출을 6.12%로 상향조정 후 매월 갚아야 하는 대출 금액은 2,551위엔, 총 이자 금액은 23,392.06위엔을 더 갚아야 하는 수치이다.
고정 이율 주택 대출의 손익관계 그렇다면, 주택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고정 이율 주택 대출”을 선택하면 이득인가? 관련 인사는 고정 이율 주택 대출은 은행 이율 상향을 피 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주택 구매자들에게는 여전한 모험이라고 밝혔다. 만약에 경우 주택 이율이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되면 이득이지만, 반대로 떨어질 경우 손실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고정 이율 주택 대출”은 현재 대출 이율을 기초로 하고 이율 변동의 특점에 근거하여 6.15%의 이율보다 약간 높다는 것이다. 관련 은행은 중국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銀監會)에 신고한 고정 이율 기간을 5년 이하로 할 경우 약 6.5%의 좌우로 실시 될 것이라고 발표 한 적 있다고 알려졌다.
대문에 은행 대출을 받을 때 “고정 이율 주택 대출”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하여 이용자들은 합리적인 판단을 하고 결정을 지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