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0일, 중국 중앙은행에서 각 금융기구의 예금 및 대출 기본이율을 재차 하향 조정하였다고 재경일보가 지난 11월 6일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기한이 1년인 정기대출의 기본이율은 기존 6.93%에서 6.66%로 0.27% 인하되었으며 다른 형식의 대출이율도 하향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재경일보는 현재 국내외 경제형세를 감안할 때, 중앙은행에서 이번 은행이율 조정에 이어 또 다시 인하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질문(1): 은행이율 인하, 부동산 대출구매 신 대책 답변: 은행이율이 연속 상승하는 상황에서 이율을 비교적 낮은 수준에 고정시켜 장기적으로 상환하는 것이 경제부담을 줄이며 또 이율상승 가능성에 대비하는 비교적 효과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일단 은행이율이 인하되기 시작한다면, 기존에 고정시켰던 이율로 계산하면 부동산 대출 구매자의 대출부담이 상대적으로 더 커지게 된다.
이번에 중앙은행에서 실시한 은행이율 하향조정정책이 실시되면서, 기한이 5년인 장기대출의 기본이율이 기존 7.47%에서 7.2%로 인하되었다. 새로운 ‘부동산대출 관련 정책’이 실행되면서, 부동산 대출구매 시 부담할 현재이율이 최고 30% 낮아질 것이며 따라서 부동산대출 구매자가 실제 부담할 이율이 기존에 고정했던 6.93%보다 1.89% 낮은 5.04%로 떨어지게 된다.
상기한 상황에 직면하였을 때, 고정대출 부동산 구매자는 향후 대출상환에서 이율 계산방식을 기존의 고정이율을 현재이율로 바꿀 수 있다.
부동산 대출구매자가 상환해야 할 금액이 아직 10만 위엔 남았을 경우, 고정 이율 6.93%로 계산하면 향후 10년 동안 총 138,898 위엔을 상환하여야 하는데 현재 은행이율로 계산하면 4,949위엔 절감된 133,949 위엔만 상환하면 될 것으로 분석된다.
질문(2): 중앙은행에서 이율을 다시 소폭 인상한다? 답변: 중앙은행에서 이율을 다시 소폭 인상하더라도 기존의 고정이율 상환방식을 현재 은행이율 상환방식으로 바꾸는데 큰 부담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1년 후 은행이율이 0.36% 인상되었을 경우, 인상 전 1년과 인상 후 9년 동안 상환하여야 할 총 금액이 3,427위엔 절감된 13,5471 위엔으로 추산되며, 1년 후 0.72% 인상되었을 경우에도 상환할 총 금액이 1,893 위엔 절감된 135,471 위엔이며, 이율이 0.99% 인상되었을 경우에도 상환금액이 138,162 위엔으로 기존의 고정이율 상환방식보다 736위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질문(3) : 고정이율과 현재이율, 어떤 상환방식이 더 적합할까? 현재, 대출상환기한을 1년 이상으로 정한 다수 부동산구매자가 이율 계산방식을 바꾸자면 상업은행에 비용을 납부하여야 한다. 이에 따라 기존의 고정이율 상환금액에서 현재이율 상환금액을 감한 나머지, 여기에 은행에 지불하여야 할 비용을 감한 최종부분이 고정이율변동을 통하여 얻은 실제 이득이 된다.
한편, 은행과의 대출계약 시 이미 이율을 고정한 부동산구매자는 계약서에 밝힌‘상환 시 고정이율과 현재이율 사이의 변동 가능 회수’를 확인하여야 한다. 만일, 계약서에 1회밖에 변동할 수 없다고 정해졌을 경우, 장기상환계약을 맺은 부동산 대출구매자는 더욱 심중하게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재경일보 11월 6일자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