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억제 정책이 3개월을 지나면서, 상해시 신규 주택 분양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지기 시작하였고, 이어 경제실용주택 가격도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하였다.
지난 4월 말부터 시작해 상해시 건설사 측에서 각종 주택 구매 우대 행사를 벌였지만 여전히 주택 구매는 굳어 있는 상태이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의 고육지책으로 8월초부터 분양가를 15%가량 인하된 가격에 분양을 시도하고 있다.
심지어 일부 분양업체들은 분양가 할인폭을 20만 위안에서 40만 위안으로 크게 확대해 주택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상해시 430개 건설사 중 30개 건설사에서 주택 구매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상해인과 외지인의 주택 구매 현황을 보면, 외지구매량이 전체 구매량의 30%~4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해 뉴스넷 8월 3일자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