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억제정책의 영향으로 임대수요가 줄면서 청도시 부동산 중개업체 중 30% 이상이 구정 연휴가 지난지 10일째가 되는데도 여전히 휴업을 하고 있으며 문을 연 일부 업체도 직원 한두 명만 출근하고 있다.
지난 15일, 닝샤루에 위치한 모 부동산 중개업체 관계자는 “최근 집을 세주려고 부동산을 찾는 집주인들은 날로 늘고 있지만 세입자는 춘절 전에 비해 현저히 줄고 있다”면서 “임대 계약이 끝난 외지 근로자들이나 대학생들이 고향으로 간 후 돌아오지 않은 경우도 적지 않고 불경기임에도 집주인들이 가격을 내리지 않고 기다리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지난해부터 3번에 걸쳐 발표된 부동산 억제정책으로 중고주택 시장이 큰 타격을 입었는데 대다수 집주인들이 정책의 변화로 주택구매가 어려워진 직장인들의 임대수요가 늘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2월 16일자 반도도시보 발췌 1월 13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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