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거래 규제정책인 징15조(京15条)가 실시된 이래 신규 분양주택 가격이 내려 가기 시작했지만 중고주택의 가격이 여전히 하락세는 보이지 않고 현재 거래침체 상태에 빠졌다.
차우칭(朝青)지역의 한 중개인은 “고객이 차우칭구역에 위치한 120평방미터에 가격이 335만위안인 주택을 사려고 건물주와 5시간동안 가격을 상담한 결과 겨우 2만위안밖에 내려주지 않았다”며 “올해 1월이래 이와 같은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중개업무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심지어 적지 않는 중개인이 폐업하고 고향으로 돌아갈 계획까지 세우고 있다고 한다.
21세기부동산그룹 관계자는“주택소유자는 주택이 팔리지 않을 경우 임대놓을 수 있기 때문에 여간해서는 가격을 내리지 않으며, 주택을 여러 채 소유한 일부 건물주는 더이상 주택을 구입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투자방식을 모색하기 전에는 쉽게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징화스바오(京华时报) 3월 25일자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