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통계국(國家統計局)에 따르면, 4월 70개 중•대형 도시의 주택 매매가격 조사 결과 전월대비 상승한 도시가 꾸준히 증가했으며, 1선도시의 가격 상승률은 둔화되고 2, 3선 도시의 가격 상승률은 증가하는 등 새로운 변화 조짐이 나타났다.
70개 중대형 도시 중 4월 신축 상품주택 가격이 전월대비 상승한 도시는 3월보다 3개 늘어난 65개로 조사되며 부동산 가격은 전반적으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으나 1선 도시의 상승폭은 전월보다 둔화되고 2, 3선 도시의 상승폭은 확대되었다.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광저우(廣州), 선전(深圳) 등 1선도시 네 곳의 신축 상품주택 및 중고주택 전월대비 가격 상승률은 3월 보다 더욱 축소되었으며, 심지어 선전의 중고주택 가격은 전월대비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일부 2선도시의 경우 전월대비 가격 상승률이 더욱 확대되었으며, 1선도시의 상승률을 넘어서기도 한다.
잠정통계에 따르면, 4월 1선도시 신규 상품주택의 전월대비 평균 가격 상승률은 0.7%p 하락했으며, 2선도시는 전월대비 0.3%p, 3선도시는0.2%p 상승했다.
출처: 중국전문가포럼 5월 20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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