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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시민 생활주거환경의 4대 변천 |
등록일:
200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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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시민 생활주거환경의 4대 변천
90년대부터 청도의 주거환경은 평안하고 즐거운 생활공간과 일터로 대변천을 가져오고 있다. 동해안에서 서해안으로, 푸산후에서 이촌, 청양으로, 시내에서 외곽으로 행복한 생활의 발자취를 역력히 찾아볼 수 있다. 우후죽순 들어서는 고층빌딩, 깔끔하게 가꾸어진 아파트 단지, 한적하고 외로웠던 시내 외곽도 순식간에 생활의 터전으로 탈바꿈하였다. 청도시민들의 생활변천이 청도의 발전을 보여주고 있으며 도시건설 상에 빛나는 역사를 남기고 있다.
첫째, 푸산후의 봄
1997년 푸산신구 개발이 시작되어 원 주민들의 이주, 안착과 동시에 경제주택에 대한 계획을 의사일정에 올려놓았다. 2001년부터 푸산후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 인프라 개선, 교통의 발달, 완공된 대량의 아파트 단지 등으로 대변혁을 가져왔다. 또한 호광산색 등 고급 아파트의 등장으로 시민들의 푸산후에 대한 인식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와 가격과 품질면에서 시내의 아파트와 동등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2004년말 하이센스﹒징후랑웬(静湖琅园), 루신﹒창춘화원(鲁信长春花园), 하이얼﹒둥청국제(东城国际) 등 많은 대형 아파트 단지가 동시에 들어서 푸산후는 질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이로 인하여 푸산후는 일약 청도시민들의 관심지가 되었다.
둘째, 동풍이 지나 북풍이 일어
청도시에 오래전부터 거주하고 있는 시민들은 아직도 몇년전 동부의 집을 사지 않은 것에 대해 상당히 후회하고 있다. 십여년전까지만 해도 푸산후나 신쟈좡(辛家庄)은 애들이 야외놀이를 하던 들판이나 산골이였기 때문이다.
90년대 시정부의 동부건설 계획 공표에 따라 동부는 칭다오시 경제발전의 중요한 이슈로 되며 시민들의 거주지역도 점차 동쪽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날마다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동부는 부동산 가격 역시 급속도로 상승하고 있다. 동부지역 면적의 한정성에 따라 부동산 개발은 점차적으로 마이다오(麦岛), 쓰로우런(石老人), 사즈커우(沙子口)에까지 노능﹒영수성(鲁能领秀城), 영성﹒위람해안(永盛蔚蓝海岸), 산수명원(山水名园) 등 대형 고급 아파트단지 개발로 주거지역의 천국으로 급부상하였다.
2003년부터 시작하여 대량 중저가 아파트로 승부를 거는 이촌이 북부의 대표지역이며 그 중 바이퉁화원 등 저가 고품질의 경제실용주택에 대한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청양도 북부 부동산시장에서 뜨거운 열기를 뿜는 지역으로 텐타이, 영창(荣昌), 중연영지(中联盈地), 은성태(银盛泰) 등 실력있는 부동산회사들이 308국도, 석복진, 청양중심구 등에 대량 개발을 진행하였다. 잇따른 만과(万科), 보룡(宝龙) 등 국내에서 손꼽히는 부동산거두들이 청양의 건설에 참여하여 한동안 청양이 시민들이 고려하는 1순위 지역으로 되었다.
셋째, 서해안으로 확장 길고 긴 해안선, 산수가 어우러진 우수한 지리적 조건으로 서해안은 뛰어난 거주지로 손색이 없다. 천희룡화원, 천태﹒양광해안(天泰阳光海岸), 오해성성(傲海星城) 등 앞서 개발한 3대 대표 아파트단지들을 선두로 서해안의 비약적인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서해안경제의 발전으로 소비능력이 향상하고 있고 남쪽 터널과 북쪽 대교의 프로젝트 확정으로 서해안은 이미 칭다오에서 가장 잠재력 있는 투자지역으로 되고있다. 또한 상쓰그룹(上实集团) 등 국내 부동산 대기업의 칭다오시장 진출로 서해안의 투자열기를 가속화시키고 있다.
넷째, 제2주택의 구매 열기 올라 2003년, 2004년에는 지모의 밍두웬(名都苑), 루이나오우웬(瑞纳鳌园), 위수린펑(御墅临风), 죠우난의 루이항(瑞港)휴가촌 등 많은 시내 외곽 부동산의 출시로 시민들의 시야가 외곽쪽으로 돌려지기 시작하였다. 따라서 루산(乳山), 룽청(荣成), 하이양(海阳) 등 지역의 휴가용 별장, 주택이 삽시에 뜨거운 열기를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정부의 부동산정책의 조정으로 한동안의 열기에서 벗어나 구매자들이 대부분 이성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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