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 지방 세무국의 통계를 따르면 2007년 산동성에서 거둔 토지 자원세(地税资源税)의 수입액은 총 28.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 상승하여 중국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동성은 광산자원이 풍부하여 중국에서 원유, 탄광, 염, 황금 등 광물을 발굴하는 중점기지다. 사회경제의 빠른 발전에 따라 석회석, 건축석재, 점토 등의 광물 채굴량이 급증하고 있긴 하지만 그 반면에 불균형적인 세원(税源) 관리 및 세금징수 문제가 어려워지고 있다고 대중일보가 보도한 바 있다.
산동성 자원세수입은 주로 원유, 탄광, 황금광, 철광석에 있다. 이러한 광산 채굴업주는 대부분 대규모의 기업으로서 완벽한 재무관리 시스템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 산동성 지방세무국은 세원 감시제도를 만들어 납세액이 100만 위엔 이상의 기업에 대해 주기적으로 감시하여 징수 효율을 높이고 세원관리를 강화해 왔다.
대중일보 2월 25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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