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의 중심 정양로 서단으로 위치로 보나 건축 회사도 튼튼하고 더구나 주변에 이제부터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어 투자가치로는 최고입니다. 단 , 거실이 북쪽에 크게 있고 방은 두개 인데 한쪽 방에 베란다가 있어 한국분이 가정집으로 사용하기에는 내부 구조가 다소 떨어집니다. 그래서, 차라리 사무실로 사용하실 분께 강력 추천 합니다. 같은 회사에서 바로 옆에 짓는 저층 일반 아파트가 인테리어 전혀 없이 평당 4800원 부터 시작이고, 바로 뒤쪽에 이미 터공사가 끝난곳에 고층 3채가 올라 갈 예정인데 시작가 역시 인테리어 전혀 없이 평당 7000원 정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판매를 위해 그 회사 사무실을 들렀는데 거기서 직접 들은 이야기입니다. 그 사람도 저보고 곧 가격이 크게 뛸텐데 왜 팔려고 하냐고 하는데 저도 나름대로 급전이 필요해 팔려고 합니다. 이런 사실은 이곳 관리소나 이 건물에 있는 건설사 사무실을 가시면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집도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었으나 구입 후 약 10만원 정도를 들여 장식을 했습니다. 난방은 기본으로 중앙 집중 난방입니다, 촌에서 난방수를 공급해주는... 약2000원 정도면 12월부터 3월까지 덥게 살 수 있습니다. 거기에 중앙 난방이 들어오는 이기간 외의 난방을 위해 추가로 귀뚜라미 보일러를 달았습니다. 물론 가스 계량기도 큰걸로 교체를 해 놓았습니다, 지금은 돈이 있어도 허가가 나지 않아서 달고 싶어도 못달고 기껏 달아 놓은 보일러를 쳐다만 보는 경우도 많은데 여기는 그 문제가 이미 해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기본적인건 이미 다 해 놓았기 때문에 구입후 인테리어 비용에서도 크게 절약하실수 있습니다. 이 아파트의 임대료도 최소 30000원대 입니다. 또한 은행 대출이 없기 때문에 대출을 얻어서 구매하실 수도 있습니다.
제가 판매 하려는 가격은 평당 약 4500원 선인 55만원입니다. 급전이 필요해 파는 것이니 가격은 절충 가능합니다.. 직접 주변 발전 상황 확인 하시고, 관리소에서 얘기도 들어 보시고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