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 살 경우 매년 얼마씩 인상해야 적자가 아닌가.

집 모델: 100평방메터,300만원.어떤 사람이 30% 대금 90만은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집값의 30%를 지불하고 70%를 대출받았을때 집값의 30%돈(90만)을 재테크 할경우 년수익 5%인4.5만원 벌수 있는거 못버는 손실하고,집값의 70% 210만을 30년기준 等额本息로 대출하였을경우 대출원금 210만원 외에 갚아야 하는 이자 총액은 295.5만원÷30년=9.85만원/년 입니다.

4.5+9.85=14.35만원/년 손실액, 14.35만÷300만=4.78%/년 손실 비율. 즉 집을 샀을경우 일년에 총 집값의 4.8%씩 30년 손실을 보는것입니다.

여기에 추가해야하는 요소는 감가상각비, 현재 중국 아빠트 건축 수명은 30년에서 35년 ,40년 이렇게 다양합니다.
외국보다 건축수명이 짧아요. 그래서 건축 수명을 33년이라고 보면 년 감가상각비는 3%가됩니다.
감가상각의 의미를 모르실분들이 있을거 같아서, 즉 집의 수명이 33년, 이33년이 100%의 수명일때 나누기 33년=년3%,
집의 가치가 년3%씩 낡아서 없어진다고 봐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4.8%+3%=7.8%입니다. 즉 투자해서 집을 살경우 일년에 7.8%이상씩 집값이 인상되지 않으면 적자라는 의미입니다.

2.현재에 집을 샀을경우의 손실

1번에서 계산 한것과 같이 7.8%손실이지만 절대 손실을 계산하기 위하여 감가상각비를 빼고 계산해도 됩니다.
그래도 집을 샀을때 일년에 4.8% (14.35만원)를 손실(1번의 자주색 글자 참고)봅니다.

3.집구매 와 세집생활 어느것이 이득인가

집을 세 맡을 경우 100평방에 한평방에 3만,총가격 300만 되는 집의 집세 시세는 현재 월5000원 좌우입니다. 즉 년6만원입니다.
물론 같은 집값에 집세가 많이 비싼것도 있지만 그것은 개별적이고 상해같은 경우 이 정도 집값에는 대다수가 이 수준입니다.
그외 집을 사지 않을경우 총 집값의 30%(90만원)를 은행에서 재태크하면 년 4.5만씩 버니깐 계산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년집세 6만-재태크 소득4.5만=1.5만/년 집세 지출.

상기와 같은 계산으로 볼때 자기집을 사서 일년에 14.35만원씩 30년 손실 볼것인지 아니면
똑같은 집을 세맡아서 일년에 1.5만원 좌우씩 지출하면서 살다가 이삼년에 한번씩 환경 바꾸면서 살것인지...

답안을 아시겠죠. 앞으로 같은 문제에 부딛치면 우에 방식대로 계산해보시기 바랍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30%만 준비되면 집사는데 돈을 처박는데 그 이유는 집세 낼거면 집사서 그 돈으로 대출갚겠다는 생각인데.

이 생각이 느낌 상으로는 돈이 남한테 흘러가지 않고 이득을 본것 같지만 우에 계산한 것처럼 사실은 아주 적자를 보는 사유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