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토지자원국(市国土资源局)은 6월 초 성양구의 주택용 토지 1곳을 경매할 예정이다. 이번 경매는 6월 10일 오전 9시에 성양구 행정서비스센터 2층 토지광산거래청에서 진행되며, 총 건축 기획면적은 104,046㎡에 달한다.

경매할 토지구역은 청도수출가공구, 2호선 남쪽, 35KV 고압선 서쪽이고, 토지면적은 52,023㎡, 기획용적률은 2.0, 건축밀도≤35%, 녹지율＞30%, 경매 가격은 428위안/평방미터로 시작되며, 보증금은 900만 위안이다.

주: 신청인은 6월 4일~5일 사이 성양구 토지광산거래센터(土地矿产交易中心)에 서면으로 신청하고, 경매보증금은 6월 5일 오후 4시 전까지 납부하면 된다.

재경일보 5월 25일자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