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성 칭다오, 웨이하이 및 옌타이시의 중간 부분에 자리잡은 하이양시(海阳市)에 산동성 최초로 유럽식 콘도미니엄인 희도 마리나 리조트가 창립 맴버 모집에 나섰다.

(사진설명 : 희도 마리나 리조트 조감도)

해양 희도 마리나 리조트를 기획 및 분양하고 있는 칭다오 이토우부 부동산(엄기학 회장)은 지난 2003년 중국 칭다오에 진출하여 천태 한국성 분양을 담당했으며, 산동성 최초로 풀 옵션 인테리어와 원스톱 리빙시스템을 도입해 한국인을 상대로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을 전개하여 한국성 1기 402세대를 17일만에 분양 매진시키는 실적을 올렸으며, 현재는 중국 부동산 1위 기업인 완커(万科)부동산과도 합작하는 등 중국 부동산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현재 기획 및 분양하고 있는 해양 희도 마리나 리조트는 하이양시 휴가촌내에 위치하고 칭다오시에서 차로 한 시간 거리로 내부 인테리어 등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원가입비 100% 환불
희도 마리나 리조트는 유럽 및 한국에서 운영되는 시스템을 적용하였을 뿐만 아니라 재산권 행사가 가능한 공동소유의 부동산으로 4.9만 위엔을 투자하면 창립 회원에 가입할 수 있으며, 근저당 설정을 통해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있게 된다.
 
회원이 되면 희도 마리나 리조트를 연간 30일 사용할 수 있으며, 1년 동안 30일을 모두 사용하지 못할 경우에는 관리회사의 위탁 경영을 통해 이익금을 배분받게 된다. 또한 회원권 소유기한 30년 동안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있어 회원은 언제든 차익을 남기면서 회원권을 거래할 수 있으며, 30년 계약 만기시 소멸되는 금액이 전혀 없이 최초 분양금 전액을 돌려 받을 수 있다.

멀티서비스로 고객만족 극대화
희도 마리나 리조트의 객실은 57㎡형과 106㎡ 형 두 가지로 형태로 나뉘는데 각각 회원가 55,000위엔과 95,000위엔인데 창립회원 200명 한정으로 57㎡형 49,000위엔, 106㎡형 89,000위엔에 분양하고 있다.

하루 숙박요금이 57㎡형 기준 500위엔 ~ 600위엔, 106㎡형 기준 800위엔 ~ 1,000위엔인데 회원에 가입할 경우 기본 소모성 관리비로 하루 100위엔 ~ 200위엔으로 이용이 가능하기에, 산술적으로 4년이면 가입 원금을 회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후 해양의 관광지가 활성화되면 숙박요금의 인상이 불가피하고 그럴 경우 2년 단위로 지속적으로 원금회수가 가능하여 30년 기간 동안 10배 이상의 이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문의 : 137-0532-5411(이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