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칭다오 “온라인 부동산”에 따르면, 3월 들어 칭다오 부동산 시장은 구정 기간 동안의 침체를 벗어나 시내 4개구에서 2,311개의 신 건축 주택 분양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중고주택 계약이 대폭 증가 하였다. 칭다오 시내 4개구를 기준으로 2,356개의 중고 주택 거래가 있었으며 이는 1월보다 1,668개, 2월보다 990개 증가한 것이라고 한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칭다오는 작년에 비해 상품 주택 매매가 대폭 증가하였으며 자오난(胶南), 개발구와 같은 서해안 주택이 매매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였다. 3월, 칭다오 시는 6,990개의 상품 주택 거래가 이루어졌다. 그 중 자오난(胶南)은 1,277개, 개발구는 537개를 매매가 이루어졌는데 이는 칭다오 시내 4개구(区)의 거래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칭다오 진펑샹(今鹏翔) 투자 유한회사 슈팡조우(修方舟)는 “서해안 일대 부동산은 합리적인 가격 때문에 많은 외지 기업을 끌어 들이는데 성공했다” 라고 말했다.
서해안 부동산 관계자는 “자오난(胶南), 개발구, 지모(即墨)시에는 많은 별장과 서양식 주택을 건설하여 산동성 외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내 지역의 오피스텔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어 서해안 부동산 시장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전했다
4월 2일자 반도도시보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