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의 부동산 억제정책과 중국 대.중 도시에서 실시된 “한정구매령(限购令)”으로 11월 중국 대.중 도시 부동산 분양항목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중국 29개 대.중 도시 중 11월 분양 계획 중인 항목은 564개로 10월 821건 대비 31.3% 줄어든 상황이며 상하이(上海), 둥관(东莞), 푸저우(福州) 3개 도시만 10월 보다 늘어났고 하이난(海南), 쿤밍(昆明) 2개 도시가 10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뿐 나머지 24개 도시의 11월 분양 계획 일반주택 항목은 10월에 비해 현저히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미 분양을 시작한 일반주택의 80% 이상이 판매량이 줄어드는 추세다. 그 중 베이징(北京), 썬전(深圳), 광저우(广州)의 판매량은 10월 대비 5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지난 9월 29일 가족단위 구매수량 제한과 1년 이상 사회보험증명 납부 불가능자에 한해 구매를 제한하는 "한정구매령(限购令)”이 발표되어 현재까지 14개 도시에 부동산 한정구매가 적용되고 있다.
특히 썬전(深圳)의 경우 “한정구매령(限购令)”의 제한을 받은 구매자가 전체 구매 희망자의 20% 를 차지하며 9월 썬전(深圳) 중고부동산 교역량 15,000건 및 9월 마지막 주 신 주택 교역량 2,000건을 기준으로 보면 약3,000건 이상의 부동산 거래가 불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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