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부동산 산업의 지위는 중국 재벌 순위에 오르는 숫자가 느는 것 뿐 아니라 기타 업종 재벌들이 부동산 업계의 진출에서도 보여지고 있다.
얼마 전 훙띠찬(红地产:중국내 영향력 있는 부동산 전문 잡지)잡지에서 발표한 “2010년 중국 재벌 TOP103” 중 주 사업이 부동산산업이 아닌 기업 중 50%가 이미 부동산 영역으로 진출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많은 재벌들이 직간접적으로 부동산 산업에 진출하는 것은 단지 부동산산업 시장규모나 시장으로의 진입 용이성 뿐만 아니라 부동산 산업이 제조업보다 빠른 고액의 이윤창출 때문이다.
훙띠찬(红地产)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재벌순위를 보면 부동산기업가는 2009년의 7명에서 2010년에는 14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증가 자산이 2009년 대비 100억 위안 이상인 26명의 초특급 재벌 중 헝다그룹(恒大集团) 쉬쟈인(许家印)이 265억 위안으로 전체 순위 3위, 부동산 재벌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룽후지산(龙湖地产)의 우야쥔(吴亚军)이 259억 위안으로 재벌 양후이옌(杨惠妍 : 2007년 중국 재벌 1위)을 제치고 전체순위 4위, 여자 부동산 재벌 1위로 등급 했다.

신랑망 11월 10일자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