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행 산동분행이 첫 주택 대출금리를 최고 15%까지 할인한다고 산동상보(山东商报)가 21일 보도했다.
베이징, 상하이 등 도시 첫 주택 대출금리 하향 조정에 이어 중국은행 산동분행도 개인이 구매하는 첫 번째 주택은 신규 분양 주택이거나 중고 주택이거나 상관없이 대출금리를 할인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중국은행 산동분행 신용대출팀 관계자는 “대출금리 할인은 이미 지난주부터 실시됐다”며 “주택의 선불금 비율은 여전히 30%로 변함이 없으나 30% 선불금과 대출신청 서류가 준비되면 이틀 안으로 대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대출금리를 15% 낮추면 대출 금액이 50만 위안이고, 대출 기간이 20년일 경우 매달 납부하는 금액은 기존 3891위안에서 3589위안으로 줄어드는데 20년이면 약 7만여 위안 절약할 수 있다.
금융업계 전문가들은 중국은행 산동분행의 대출금리 하향 조정 후 산동성 내 기타 은행들도 대출금리를 내리기 시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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