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가격의 하락으로 당연히 늘어나야 할 부동산 거래가 대출 금리의 긴축으로 상황이 시원치가 않다.
공상은행(工商银行), 건설은행(建设银行) 등 은행은 이미 첫 주택 구입자에게 제공하던 대출 금리 할인폭(15% 할인)에 대한 조정에 들어간 반면 칭다오은행(青岛银行), 화샤은행(华夏银行), 교통은행(交通银行)등 일부 은행은 아직 대출금리 할인정책에 변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은행(建设银行) 관계자는 “아직 15% 할인혜택을 취소하라는 통지는 받지 못했다. 하지만 일반 상황에서 기존에 제공하던 15%의 주택대출 금리 할인 신청이 어렵다”고 말하며 심사과정이 까다로워 졌다고 밝혔다.
또한 포동발전은행(浦发银行) 관계자는 “포동발전은행은 첫 주택 대출금리 15% 할인은 신청을 해도 허가를 받기 어렵다”며 “한 달에 고작 몇 건이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4/4분기에 들어서 은행들은 대출자금 보유액이 그리 많지 않아 금리혜택을 축소하고 대출조건을 엄격히 따지는 등 제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따중망 9월 13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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