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上海)가 중국에서 직장인들이 집 장만하기가 가장 어려운 도시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0월 15일, 펑황망(凤凰网)의 보도에 따르면 직장인의 월급과 부동산 가격을 비교해 조사한 결과 상하이(上海)의 평균 주택가격이 평당 2만~3만위안으로 다수 상하이(上海) 직장인의 세전 월급 7,000~1만위안과 비교하면 평당 집 값이 월급의 2~3배를 넘어서 집 마련이 가장 어려운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北京)이 상하이(上海)에 이어 집 장만이 어려운 도시 2위로 나타났다. 베이징(北京)의 대다수 직장인 월급이 6,000~9,000위안 정도인데 집 값은 평당 1만 5,000~2만 5,000위안으로 평당 집 값이 직장인 월급의 2~3배나 되는 상황이다.
상하이와 베이징 외에 톈진(天津), 우한(武汉), 칭다오(青岛), 시안(西安), 다롄(大连), 타이위안(太原), 스자좡(石家庄), 선전(深圳)이 직장인 소득대비 부동산 가격이 높아 내 집 장만이 어려운 도시로 조사됐다.
펑황망(凤凰网) 10월 15일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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