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의 부동산 억제정책에도 상승하는 집값에 중국 국민 대다수가 살기 힘들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인민은행이 최근 실시한 1분기 예금자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의 68%가 최근 집값 상승에 대해 "견디기 어렵다"고 답했고 이는 지난 분기 조사 때보다 1.3%포인트가 높아진 수치이다.
집값 전망과 관련해서는 34.4%가 집값이 더 오를 것으로 예상했고 이는 지난 분기 대비 5.4% 포인트, 동기 대비 16.7%포인트가 각각 높아진 수치이다.
실제로 중국의 부동산시장에서 집값 상승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70개 대•중형 도시 가운데 집값이 상승한 곳은 66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허쉰왕 3월 20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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