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아파트 |
 |
|
상가 |
|
|
사무실 |
|
|
주상복합 |
|
|
오피스텔/원룸 |
|
|
단독/다가구 |
|
|
빌딩/건물 |
|
|
공장/창고 |
|
|
토지/임야 |
|
 |
|
|
 |
|
|
 |
|
어떻게 적은 돈으로 좋은 집을 살까? |
등록일:
2007-06-04
|
|
 어떻게 적은 돈으로 좋은 집을 살까?
집을 사는 것은 누구나 대면해야 하는 일이다. 적은 돈으로 좋은 집을 사는 데에는 비결이 필요하다. 다음은 전문가의 의견이며 집을 살 때 참고로 하면 좋지 않을까 싶다.
크기보다 구조가 더 중요하다.
많은 사람은 집이 클수록 좋고 크면 더 편안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런게 아니다. 가장 이상적인 집은 구조가 합리적이고 배열이 적합한 집이다. 3인의 가족은 200여평방미터의 집에 살면 분위기가 쓸쓸하고 청소가 불편하는 문제가 있기는 마련이다. 복도, 베란다, 거실 등의 면적이 합리적이며 실용성이 강한 집을 선택해야 한다.
높이가 그리 중요하지 않다.
고층 주택이 유행됨에 따라 가격도 그만큼 올라가고 있다. 같은 아파트라도 저층 대비 고층의 가격은 매 평방미터당 몇천위엔이 더 많은 겨우가 많다. 면적을 100평방미터로 계산하면 총 가격의 차액이 십여만위엔에 달할 수도 있다. 고층 주택이라면 경치, 광선 등 조건이 좋지만 가격 차액이 너무 크면 꼭 고층을 살 필요가 없다. 경제적으로 고려하는 게 더 현실적이다.
인테리어를 내 주관대로
개성있는 인테리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모델 하우스와 인테리어 하우스를 선택할 때 물론 전자이다. 인테리어 하우스를 구매한 후 마음에 안 든 데가 있으며 고치기가 힘드는데다가 많은 자원과 돈을 낭비할 수 있다. 인테리어 하우스를 구매하기보다는 처음부터 모델 하우스를 보고 자기의 취미대로 장식하는 것이 더 좋다.
해상경치 NO!
집을 살 때 주택 관리비용을 문의해야 한다. 주변 환경도 관찮고 품질도 괜찮은 집의 관리비용이 무척 높은 경우가 많다. 아파트 단지에 해상경치나 인공호수가 있기 때문이다. 수지 유지의 비용에다가 물을 빨아올리는 전기세까지 일반 녹화 대비 비용이 많은 게 당연한 일이다. 이런 사연에 기타 조건이 비슷한 경우에는 해상경치가 아니라 기타 녹화가 많은 집을 선택하는 게 현명하다.
체면을 버리자!
체면시설은 아파트 단지 내부의 회소 같은 오락장소를 말한다. 개발상이 스스로 경영하든가 남에 임대하든가 대부분이 적자 상태에 처하고 있어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편리가 없으며 체면만 있다. 현명한 구매자는 클럽 등이 많은 집보다 가격이 저렴한 주택을 더 선호한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