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아파트 |
 |
|
상가 |
|
|
사무실 |
|
|
주상복합 |
|
|
오피스텔/원룸 |
|
|
단독/다가구 |
|
|
빌딩/건물 |
|
|
공장/창고 |
|
|
토지/임야 |
|
 |
|
|
 |
|
|
 |
|
4월, 중국부동산가격 5.4% 인상 |
등록일:
2007-05-31
|
|
 4월, 중국부동산가격 5.4% 인상
지난 4월, 중국 70개 대중도시의 신건축 분양주택의 판매가는 동기대비 5.4% 인상, 그 중 선쩐(深圳)과 베이징(北京)의 분양가가 10%를 초과한 것으로 통계 되었다.
국가 발전개혁위원회, 국가 통계국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신건축 분양주택의 가격 증가폭이 비교적 큰 도시로는 베이하이(北海) 23.6％, 선쩐(深圳) 11.3％, 베이징 (北京), 10.7％, 스쟈장(石家庄) 9.6％, 난징(南京) 8.8％ 등의 순이며, 상하이의 경우 0.3％인상 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주택은 동기대비 6.1%인상, 비주택상품 가격은 4.9%인상 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자료에 따르면 올 초부터 지난 4월까지 전중국 신건축 상품주택의 분양면적은 준공면적 대비 2.0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실 면적은 동기대비 0.8% 감소 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재 중국 부동산시장은 신건축 분양주택의 공급과 수요의 모순이 비교적 크다. 베이징, 톈진 등 개별적인 도시의 분양면적이 감소된 반면 기타 도시의 수요량은 모두 증가 추세이다. 특히 90평방미터 이하의 일반주택 투자비중이 전체상풍주택 투자의 17.2%에 미치지 못하여, 공급 구조조정이 어려운 상황이며, 부동산 가격의 상승세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이지만, 신건축 분양주택의 가격은 여전히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됐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