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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항만 보상용 주택 건설, 11일 공사 시작 |
등록일:
200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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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항만 보상용 주택 건설, 11일 공사 시작
11일 오전 소항만(小港湾)건설 이주민을 위한 ‘금색시대’가 기공식을 가졌다. 리진루(利津路) 8호에 위치하고 있는 7만 ㎡의 보상용 외지 주택(异地安置房)은 2년 후 1000여호의 소항만 옛 주민을 맞이하게 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소항만 전 3기 이주 공사도 종결 단계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주민 이주율이 93%에 달하였고 소항만 관현루(冠悬路)에 있는 보상용 본지 주택(就地安置房)도 이번 달 중순에 정식으로 공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한다.
‘금색시대’ 제 1기의 6개 아파트는 모두 28층의 현대화 고층건물로서 면적은 50㎡부터 130㎡까지 여러 가지가 있으며 집값은 평망미터당 5160위엔이다. “이 아파트 6채는 소항만 보상용 외지 주택의 주요 장소로서 지리 위치가 좋기 때문에 대다수 이주민들은 여기에 입주신청을 한다.” 관련 책임자의 말에 따르면 ‘금색시대’ 보상용 외지 주택은 청러루(昌乐路) 동북쪽에 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더욱이 주택의 평균 가격이 5160위엔 밖에 안되기 때문에 이미 1000여호의 이주 가정이 ‘금색시대’에 배치되기를 요청한 상태이며 소항만 제 3기 이주민 전체의 25%를 차지한다.
리진루 제 1기 보상용 외지 주택은 2009년 6월에 준공될 것으로 예측되면 연내 그 부근에 ‘금색시대’ 제 2기 보상용 주택을 건설할 것이다. 리진루 보상용 주택 외에 이창구 만복산장(万福山庄), 금수주택가(金秋小区), 승평화원(升平花园) 등의 저렴한 주택지역도 일부 소항만 이주 가정을 위해 보상용 주택으로 제공되고 있다.
그 외 관련 책임자의 말에 따르면 소항만 옛 주택 개조 사업이 시작된 이후 5개월 동안 4000여 호의 주민이 옛 주택에서 이사하여 제 3개 이주 주민 총수의 93%를 차지하며 제 4기 이주공사는 연내에 진행된다고 한다. 이번 달 중순 관현루 서쪽예 보상용 본지 주택도 정식으로 공사를 시작하게 되며 이로써 소항만 옛 주택 개조 사업도 전면적인 새 주택 건설 단계로 들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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