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시 주택공동적립금 대출차용계약>의 규정에 따라 차용인이 차용계약약정의 대출원리금상환을 할 수 없다면 시주택공동적립금센터의 규정에 따라 차용인으로부터 위약금을 청구할 수 있다. 차용인이 연속 3개월이상 약정에 의한 원리금을 상환할 수 없을 경우 시주택공동적립금센터의 위탁 받은 은행은 담보물 또는 저당물을 경매 처분할 수 있다. 경매처분소득으로 관련세금을 공제한 후 대출원리금 상환에 사용한다. 차용인은 반드시 조건 없이 보증주소에서 이주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