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시 분양주택 일람표

2011년 10월24일 , 칭다오시 신규주택은 195채가 거래되었으며 총 면적은 22만 8천여㎡ 이다. 칭다오시 신규주택 비교하면 평수가 큰 대형주택은 57채로  면적은 23641㎡이고 소형주택(즉 144㎡이하 주택) 거래량은 145채인  13,876㎡를 차지했다.

칭다오시 부동산 거래가 가장 활발한 지역은 스베이(市北区)구로 1일 거래가 20채로 1위를 차지하였고 지모시(即墨市), 황다오(黄岛)구, 청양(城阳)구가 2위를 차지해 일일 주택거래가 각 17채이며 라오산(崂山区)구, 핑두(平度市)시  16채의 1일 주택거래로 3위를 차지했다.
 
10월 24일, 칭다오시 3위권에 오른 분양부동산은 8채를 거래한 청양구 중이성조웨이스(中冶圣乔维斯), 7채를 거래한 자오난시 베토벤주택(贝多芬公馆)과 리창(李沧)구의 이창 완다(万达)광장이 6채를 거래하였다.

칭다오부동산뉴스(青岛新闻网房产)  10월 25일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