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시 부동산 시장이 지난 달부터 점차 활발해지면서 신축 부동산 거래량이 총 4,109가구로 면적은 400,972평방미터에 달했으며 이는 3월보다 각각 54%, 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중국언론이 보도했다. 4월분, 청도시 신축 주택의 거래량은 3,670가구로 3월보다 1,403가구가 많아, 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총 주택 거래면적은 352,697평방미터로 3월보다 230,724평방미터 더 많아 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거래에 대한 지역 상황을 보면 시내 네개 구역 거래량이 2,214가구, 거래 면적은 205,457평방미터로 비교적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청도시 부동산 거래량과 거래 면적의 60%, 58%를 각각 차지한 것으로 그 중 이창구가 92,561평방미터로 거래 면적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뽑혔고 시남구와 시북구는 각각 56,706평방미터, 53,101평방미터로 2위와 3위에 올랐다. 성양구가 48,118평방미터를 거래하여 4위를 차지했고 노산구는 거래량이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거래량은 280가구로 3월에 비해 109가구 줄어들었으며, 거래면적은 47,726평방미터로 청도시 5위를 차지했다. 평도시와 래서시는 각각 200가구씩 거래하고 교남시는 143가구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량이 증가한 반면, 지난달 거래가격은 비교적 떨어진 편이다. 5,000위엔~6,000위엔/평방미터인 거래 단가가 대다수로, 거래량은 963가구이고 거래면적은 87,671평방미터로 전체 거래 면적의 24.9% 차지했다. 단가가 3,000위엔~6,000위엔/평방미터인 주택 거래량은 937가구이고 거래면적은 84,474평방미터로 총 거래면적의 24.0%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4,000위엔~5,000위엔/평방미터인 주택 거래 면적은 전체의 17.4% 차지했으며 노산구에 위치한 8,000위엔/평방미터 이상의 상등 주택 거래량은 청도시의 10%도 안 된 상황이다.
청도시 부동산 거래량을 보면 적지 않은 시민들이 여전히 중, 소형 주택을 많이 선호하고 있다. 80~100평방미터의 주택 거래량은 2,169가구로 3월에 비해 1,142가구 많아져 111% 증가했고 거래 면적은 청도시의 55.2%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0평방미터 미만인 주택 거래량은 2,750가구로 3월보다 1,410가구 많아져 105% 증가했으며 거래 면적은 전체의 66.7% 차지했다. 하지만 100평방 이상의 주택거래량은 현저하게 떨어지고 있으며 100~120평방미터와 120~150평방미터의 거래량은 각각 594가구와 184가구로 총 거래량의 18.7%와 7.0%를 각각 차지했다.
재경일보 5월 13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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