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양구 – 청도시 북부 상권 형성
청도시 도시화 발전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청도시 도시 구역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10여년 전 청도시 시정부가 동부인 시남구로 이전되면서 시남구는 현재 커다란 변화를 가져와 청도시 정치, 경제, 금융, 생활 및 문화의 중심지로 부상하였다.

특히 최근 몇 년 사이 청도 시정부의 “북부 발전”정책에 힘입어 성양구의 발전 속도 또한 초고속 질주를 계속 하고 있다. 성양구는 한국투자 기업이 산동성으로 진출한 최초의 지역이며, 현재는 “한국인, 한국기업, 한국요리가 가장 많이 밀집되어있는 지역”으로 성장하였다.

2000년대 초기만 하여도 고층 주택이 없었던 성양구는 현재 이곳 저곳 주택 건설 공사가 이루어 지고있다. 특히 2008 베이징 올림픽 요트경기 개최 도시인 청도지역 부동산 시장이 열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성양구의 부동산 시장 또한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성양구 대 규모 부동산 프로젝트 밀집
성양구에는 현재 청도 지역의 10대 부동산 프로젝트 중 5개의 프로젝트가 진행 중에 있으며, 분양실적 또한 청도시 소속 5개시와 7개 구역에서 상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를테면 투자금액이 25억위안에 이르는 보룡광장, 1만 여세대의 아파트 규모인 천태성, 중국 부동산 브랜드 가치 TOP 10위에 선정된 줘외그룹에서 투자한 줘외●울란군도, 중국 부동산 종합실력 1위 기업인 완커그룹에서 투자한 완커 매력의성, 천일그룹의 루이린 공관, 가주풍경, 건축기획 면적이 40만 평방미터에 이르는 도림미경, 성세경원, 성세가원, 성세미역 등의 부동산 프로젝트는 현지인들 뿐만 아니라 조선족 교포및 한국인들이 선호하고 있는 곳으로 현재 성양구의 분양중인 부동산 수량은 청도 전 지역의 약 1/3을 차지하고 있다.

(사진설명 : 줘외●울란군도 조감도)

줘외●울란군도 – 160만㎡ 대단지
줘외그룹(卓越集团)은 청도 시정부의 “大청도”전략과 “북부 이전”계획에 따라 성양구에 입주한 대표적인 부동산 업체 중 하나이다. 연속 3년간 중국 부동산 우량기업(Blue Chip)으로 선정되었고 지난해는 중국 부동산 경쟁력이 가장 강한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이 시기에 성양구에 대 규모 부동산 프로젝트를 투자하였다.

교주만 북쪽, 바이사허(白沙河)와 무어수이허(墨水河) 교차점에 위치한 줘외●울란군도는 친환경 주거 공간을 마련하였다.  160만㎡  단지 규모에 18개 독립된 군도(群岛)는 바다, 호수와 함께 어우러져 있으며 군도 사이에는 다양한 모습의 다리로 연결되어 “군도부락”을 형성하였다.

지난 22일, 줘외그룹은 드럼세탁기, 전자렌지, 식기소독기 등 푸짐한 상품을 준비하고 업주들을 상대로 울란군도 답사회까지 열었다. 한 업주는 “줘외 울란군도는 바다와 호수, 자연이 하나로 조화를 이루어 현대인들이 바쁜 생활과 환경 때문에 흐트러진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만드는데 좋을 것다”며 청도의 바닷가 주변 아파트는 너무 비싼 반면 줘외처럼 이런 조건을 갖추고 가격 또한 저렴한 아파트 단지는 찾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 줘외울란군도 고객 사은 답사회 행사 현장)

인성화된 설계와 친환경 조건을 갖춘 줘외 울란군도는 스페인식 건축과 인성화된 설계를 이용하여 이국적인 분위기를 가져다 준다. 또한 47.6%의 녹화율과 풍부한 자연 자원은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여 성양구 프리미엄 대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 된다.

줘외●울란군도 분양문의 : 0532)8702-6666

(사진설명 : 줘외 울란군도 분양사무실 앞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