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주택에 관한 통계에 따르면 청도시에서 매물로 나온 중고주택 중 85%가 2년 이상 거주한 주택으로 2년~5년 동안 거주한 중고주택이 45%, 5년 이상인 중고주택이 40%를 차지한다.
얼마전 청도시는 주택구매에 대한 새로운 정책을 세워 영업세 무료 혜택기준이었던 중고주택 거주기간을 기존 5년에서 2년으로 규정하였으며 이에 따라 2년 이상 거주한 중고주택 거래량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중고주택을 구매하면서 5.55%인 영업세를 납부하느라 부담이 컸지만 지금은 구매하려는 중고주택이 만 2년만 넘으면 영업세를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면서 대다수 중고주택 구매자들이 반기고 있다.
3년 사용한 주택 매매가격이 80만 위엔일 경우, 신 정책 시행 전에는 영업세 4.44만(80*5.55%) 위엔을 납부해야 했으나 지금은 4.44만 위엔을 절약할 수 있다.
신 정책은 영업세 납부에 관한 주택 거주기간을 3년이나 줄여 주택거래 쌍방의 세금 부담을 많이 덜어 주면서 거래시장을 활성화시키는 동시에 침체된 부동산 시장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경일보 11월 17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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